김병내 남구청장 출판기념회 대성황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함께
김병내 남구청장이 2월 12일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많은 정계 인사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를 받으면서 “열정 그리고 진심”이란 출판 기념 및 저자와의 사인회를 대성황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김병내 청장은 10시부터 12시까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시종일관 기념 촬영을 하면서 몰려드는 인파는 호심관 1층을 가득 메운 인산인해였다.
호심관 입구에서부터 인파는 코로나-19 검사로 붐볐고 청장 사모님도 하객 안내에 적극적으로 나서 혼란 중에 질서 있는 기념 촬영 사인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등 수많은 정치인이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서 김병내 남구청장의 인간관계를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김병내 청장은 처음 남구청장에 당선되어 취임식 날을 잊지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 취임 날 폭우로 인해서 취임식도 못 하고 백운광장 물난리로 큰 곤욕을 경험하여 신속하게 대처하고 관로를 확대 개선 공사를 해 이제 물난리 걱정 없는 백운광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백운광장 상권 피폐화로 31년 만의 백운고가 철거 및 뉴딜사업은 백운광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남구 진월 종합운동장 건립은 남구 체육인들의 26년 만의 숙원사업을 성취하였으니 운동장 건립 준공식에서 김병내청장의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그 기분은 얼마나 운동장 건립을 위하여 노력했는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한편 김병내 청장의 소신인 <열정 그리고 진심>은 구민뿐만 아니라 정관계에서도 통했다고 생각한다. 그 많은 분의 영상 축하 메시지에서 한결같이 추진력과 열정을 담긴 칭찬의 메시지에서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
김병내 청장은 이러한 남구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함으로써 오늘 출판 기념 및 저자와의 만남에서 구름처럼 모여드는 축하객들과 기념촬영은 내일을 향한 밝은 희망은 물론 진솔한 인간성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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