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 남구민에게 시정 현안 설명#7

> 콘텐츠/BJB TV 유튜브 |2019. 3. 18. 19:20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19년 2월 26일 취임 8개월 만에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남구민과 대화를 하기위해서 남구청장을 비롯한 시의원 구의원 남구주민차치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정 현안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이용섭 시장은 문화도시는 문화로 기획하고 문화로 디자인하며 문화로 운영하며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되는 도시를 말한다고 말했다. 광주는 지금 상무지구 광주공연마루가 있는데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무료 공연하며 주차시설도 매우 좋다고 말하며 가족 친지들이 함께 관람하기기를 권장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가 미향이라지만 대표적인 음식이 없다. 광주답게 미향답게 대표음식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어서 광주를 자원봉사선도도시를 만들고 싶다.49세에서 71세를 신중년 세대로 정의를 내리고 이들은 일하고 싶고 취직하고 싶으며 자원봉사를 하고 싶은 세대들이다. 이들의 경력과 기술을 활용한다면 무한 가능할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