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김병내 청장) 통장단협의회(김성묵 회장)은 1일 백운2동 서광중학교 운동장에서 남구 각 동 통장 417명과 남구청장을 비롯한 내빈을 모시고 남구 통장 단 한 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효덕동 주민들의 스포츠댄스를 시작으로 감사패 증정 통장 단 한 마음대회 선언 및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이 있었으며 공굴리기. 모래주머니 바구니에 넣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열정과 화합을 위한 행사로 웃음과 신체단련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김성묵 회장은 대회사에서 “현장에서 묵묵히 주민들과 접촉이 가장 많은 동장님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지원을 해주신 남구청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 일선에서 일하는 통장들은 발로 뛰어야 하므로 건강과 친절 솔선수범은 필수여야 한다.”고 말하고 “오늘은 마음껏 즐기고 마음껏 웃음이 있는 신체단련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4월25일 기아차문화스포츠센터에서 
실로암사람들,광주여성장애연대,근육장애연대,
예그리나장애인복지센터,기아차밀알봉사회의 참여로 
장애인복지기금 바자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https://youtu.be/pnIRhhqJQYk

유모어가 많은 이용섭 시장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서 수리와 달이를 항상 갖고 다니면서 북한을 초청하고 평화통일의 기초를 다진다는 향기로운 말씀이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민선7기 10여 개월 만에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 첫 취임식날 폭우로 인해서 재해현장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재해를 없애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영상에 다 담았습니다.

남구가 서구로 부터 분구되어 개청한 지 24년이 되었습니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해마다 남구민의날 행사를 하는데 남구민들을 위새서 본사를 한 영예의 남구민 상도 수여합니다.

이날 남구민의 날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남구청장을 비롯하여 구의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남구민 생일날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