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문 이선제 묘지를 도굴꾼들에게 의해서 밀반출 된 지 20년만에 일본인 도도로키 구미회여사가 대한민국에 기증하여 고향인 광주박물관에 원본을 보관하고 모조품은 충효동 전통 도자기 공장에서 제작하여 매안하기 위해서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광산이씨 문중 후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위를 설명하게 되었다.

필문 이선제 20년 만에 광주 귀향전 1편

조상 영구 보존을 위한 묘지 인테리어 작업

광산이씨 도문중회( 회장)가 필문 공이 도굴꾼에 의해 밀반출된 지 20년 만에 귀환을 영접 영구보존하기 위해서 묘소를 수리하고 묘지를 매안하는 행사를 하게 된다.

묘지는 필문 이선제의 생년 월일과 관직생활 전부가 기록된 것으로 청자로 새겨져 있다. 이묘지를 매안하는 행사를 하기 위하여 산신께 고하고 선조에 영민을 기원하는 행사를 하게 될 것이다. 

이 영상은 5편으로 나누어 송출하고 있다.

남구마을공동체협력센터(민문식 센터장)가 12월 7일 진다리 마을방송국 (신문식 대표) 회의실에서 4명의 멘토가 참여한 가운데 알쓸신잡(알고보면 쓸모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남구 편을 촬영하여 유튜브에 송출하였다.

앞으로 알쓸신잡 최봉익(공동체 모닥 대표) 이영석(광주대 교수) 박찬용(지리산 콘텐츠 진흥원 대표) 김정현(상상창작소 봄 이사장) 민문식(남구마을공동체협력센터장)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민문식 협력센터장은 남구 알쓸신잡 프로젝트를 하게 된 취지는 “광주 남구 마을의 보물 자원을 주민들이 손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알토리 활동의 일환으로 마을 영상 콘텐츠가 필요했고 마을의 자원과 보물 숨겨진 스토리를 발굴해 재미있고 유용한 콘텐츠를 제작해 확산하며 유튜브 등 온라인 영상 프랫폼에 올려 시민 접근성과 확장성을 높이며 남구 마을미디어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알쓸신잡 계획은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할 계획이며 7일 날 첫 영상제작과 19일에는 양림동 광주국밥 식당에서 기획에 관한 토론을 마치고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말랑말랑하게 풀어나가기로 하였다.

성균관청년유림 빛고을 학술심포지엄 개최

최창호 두드림 난타 식전 공연

성균관 청년유도회 광주광역시 본부(정재훈 회장)은 7월 21일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성균관장을 비롯한 전국 성균관 청년유림 및 지역유관기관에서 참여하여 2018 빛고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식전행사로 최창호 회장의 두드림 난타가 개막을 장식했는데 열연에 박수가 많았다. 여름날 난타는 기운을 주고 용기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았다.

남구 백운2동 주민자치회(조용성 회장)는 

2018년 10월26일 서강중학교 대강당에서 남구청장 의원들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주민화합을 위해서 한마음축제를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