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업무 협력 강화 ‘건강한 광주’ 만든다

카테고리 없음|2024. 2. 8. 17:18

 

-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대기·악취 등 7개 환경검사 관련기관 간담회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8일까지 먹는물 대기·악취·실내공기질·환경유해인자·토양·공공하수 등 7개 분야 환경검사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도·점검기관인 광주시와 자치구, 시험·검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 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지역 민방위비상급수 수질관리와 검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실내공기질과 어린이활동공간 지도·점검결과 및 계획, 악취시료 채취방법 교육, 토양오염실태조사 대상지점 선정 및 시료채취 방법 안내, 공공하수 수질검사결과 등 업무를 추진할 때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수행한 연구·조사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광주시·자치구 등 관계기관이 필요로 하는 연구·조사사업이나 애로사항은 물론 정책적 연계가 가능한 주제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담당자들의 의견을 들어볼 예정이다.

 

서광엽 광주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환경검사 간담회는 광주시·자치구·보건환경연구원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을 위한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의견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구축됐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환경과 시민이 모두 건강한 광주 만들기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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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광·함평서 군공항 이전 설명회 개최

 

- 7일 영광8일 함평 주민 대상사업 필요성, 절차, 지원내용 등 안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7일과 8일 각각 영광군과 함평군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영광군과 함평군이 공식적으로 군공항 이전 설명회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먼저 영광군은 지난 3일 영광군연합청년회의 요구에 따라 광주시와 국방부에 군공항 이전 설명회를 요청했고, 오는 7일 영광예술의전당에서 4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함평군은 앞서 2일 광주 군공항 함평군유치위원회에서 설명회를 요청, 오는 8일 함평 대동면사무소에서 개최키로 했다.

 

설명회에서는 국방부가 군공항 이전 사업 필요성 절차와 기준 등을 설명하고, 광주시는 이전 관련 지원 내용 보상 절차 등을 설명한다. 이어 참석한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정전국 시 군공항 이전과장은 지난해 11월 함평군에 이어 올해 영광군과 함평군의 요청에 따라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영광군과 함평군의 공식 입장이 담겼거나 찬성과 반대를 논의하는 자리가 아닌 공청회 성격의 행사로 이전 절차와 기준을 설명하고 이전지역 지원 내용, 효과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군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질의에 대한 답변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진일보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27일 국회에서 열린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안 현안 간담회에서 국회정부지자체가 군공항 이전 사업과 관련해 기부 대 양여 부족분 국가재정 지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별법의 신속한 통과에 협력하기로 한 만큼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속도감이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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