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안 회장과 박희모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회장의 격려사를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 총탄이 쏟아지고 전우가 쓰러지는 전쟁터에서 나라를 구하고 노인이 되어버린 호국영웅들에게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가하는 의문이 생긴다.

나라를 지킨 호국영웅들에게 대접과 예우를 해야 후세들도 나라를 지키려고 뛰어들 것이 아닌가? 평균 나이 88세되는 호국 영웅 어르신들의 절규를 들어보세요.

6.25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광주광역시 남구지회(김용안 회장)은 16일 남구지회 사무실에서 30여 명의 회원들과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1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김용안 회장과 박희모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회장의 격려사를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 총탄이 쏟아지고 전우가 쓰러지는 전쟁터에서 나라를 구하고 노인이 되어버린 호국영웅들에게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가하는 의문이 생긴다.

나라를 지킨 호국영웅들에게 대접과 예우를 해야 후세들도 나라를 지키려고 뛰어들 것이 아닌가? 평균 나이 88세되는 호국 영웅 어르신들의 절규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