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내아들아 나는 살판났다.-앵당경로당 편
> 콘텐츠/BJB TV 유튜브 2018. 12. 8. 22:51
흰구름 봉사단(이재금)은 1월 12일 방림동 앵당 경로당을 방문하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머리 염색을 하고 웃음치료(양명옥 웃음치료사)와 노래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로당 어르신은 웃음과 손벽과 노래로 신이 나서 설에 올 아들에게 하는 말씀이 "나는 살판났다. 내 걱정은 마라"고 말했다. 너무 즐거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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