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설맞이 사회적기업 장터 개장 '썰렁'

> 콘텐츠/BJB TV 유튜브 |2018. 12. 8. 22:54
업로드한 시간:
2017년 1월 29일



2017년 설맞이 사회적경제기업 장터가 23일과 24일 남구청 1층 로비에서 10개회사가 참가해서 개장했다. 

그러나 홍보부족인지 구민들의 관심부족인지 설밑장터이지만 썰렁하여 참가 회사들에 대한 안타까움 마져 들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경쟁과 이윤보다는 상생과 협동으로 이윤을 도로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좋은 효과를 가져다주는 경제가치가 있는 것으로 각 기업마다 말하고 있다. 

주민들의 사회적 경제기업에 관심과 사랑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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