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가·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미로테이블’
올해 3년차…문화예술 기반 콘텐츠·프로그램 등 제공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8일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과 예술기반 인프라 확장을 위한 지역 예술가와 주민 간 네트워킹 모임인 ‘미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차인 ‘미로테이블’은 2019년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으로 구축된 네트워킹 연대로 지난해 6월 14개 워킹그룹이 거버넌스 협약을 맺고 미로센터를 거점으로 한 문화예술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역에 제공하고 있다.
‘미로테이블’은 지역 예술가와 기획자들이 연계된 유기적인 관계망으로,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운영하며 중앙 중심의 문화가 아닌 대중과 지역중심의 문화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로센터를 통한 워킹그룹 활동이 ‘공공공간의 문화민주화’에 대한 기여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과 ‘생활SOC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거버넌스 협약을 맺은 14개 단체와 예비단체 4곳이 워킹그룹으로 참여해 분야별 다양한 콘텐츠 생산과 지역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미로센터를 매개로 문화예술 인력과 콘텐츠가 활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반시민들의 기본적인 예술참여 욕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문화적 도시재생의 거점역할을 하고 있는 미로센터를 통해 올해도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민·관 협력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이 갖는 다양한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예술인과 지역민이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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