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도시재생 센터에 해당하는 글 1

창원 도시재생 박람회장을 보고와서

도시재생 박람회장 직원은 많은데 설명할 직원은 없어

 

남구 백운광장 도시재생 현장 지원세터(노한종 센터장)1027일 주민협의체 위원들을 20여 명을 대상으로 백운광장 상가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 창원시 도시재생 박람회장 견학을 하였다.

 

백운광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진지 견학은 주민숙원사업이었던 고가도로 철거와 함께 피폐되었던 상권 활성화 사업을 목표로 주민협의체 위원 50여 명과 함께 선진지역에 가서 보고 듣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영근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 전주 목포 등을 견학한 바 있었다.

 

하루 일정은 백운광장에서 8시 반에 출발 버스 투어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12시 경에 도착 마산 합포구 <옛날 우정아구찜>에서 점심을 하고 창동 도시재생 골목 투어를 하였는데 해설사 김경년 <창동 아지매>는 마을을 살리고 사람이 돌아오게 하는 도시재생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여장부였다.

 

창동 도시재생은 한 사람의 열정과 의지와 자원봉사가 이웃을 참여하게 하는 바이러스가 되었다. <창동 아지매>어둡고 축축한 떠나는 마을 골목을 줍고 쓸고 닦고 칠하면서 <창동 예술촌>도 생기고 예술촌에서 교육도 하면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여 골목에 활기를 찾게 되었다며 <1만 원 성금>으로 화분을 만들어 나무를 심으니 푸른 길 골목, 사람이 다니는 골목이 되고 생기가 있는 골목이 되었다고 말했다.

 

2차로 도시재생 박람회장 견학 가는 도로는 차와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차들이 막히자 황금 같은 시간을 도로에서 쏟아 보내기가 아까워 도보로 부스를 찾아가느라 혼잡했다. 박람회장 앞에서는 방역 때문에 많은 사람이 온도 체크며 연락처 기록과 전화로 기록하는 사람으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대한민국 각 자치단체에서 자기 도시재생 센터 현황 사진만 붙여놓았지 자신이 자기 단체를 설명해 주는 곳을 보지 못했다. 그냥 눈으로 보기만 할 뿐이다.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마련한 박람회장이 홍보 경연장이 되어야 할 것인데 인터뷰를 요청하면 담당자가 없다거나 피하는 것이 일이었다.

 

가장 특별한 곳은 세종시였다. 세종시에서는 선물을 마련하여 유튜브에서 <세종시 도시재생 TV>를 구독하게 하는 작전으로 홍보하고 있었다. 홍보가 그만큼 중요한 것인데 자기네 홍보를 위한 인터뷰에 거절하는 부스 담당자들이 안타까웠다.

 

자율주행 버스와 승용차가 전시된 것을 보면서 앞으로 사람이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 사람이 일했던 것이 자동화되므로 할 일이 없어지면 돈벌이는 안 되고 돈 쓸 일 많아질 텐데 일자리를 빼앗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마산국화축제도 일품이었다 아직은 국화가 활짝 피지 안 했지만, 검을 만들었다든지 탑을 쌓았다던지. 글자나 사람 등등 국화로 제작하여 행사장에 전시했다거나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전시한 공간은 넓고 컸다.

 

한편, 백운광장 도시재생 센터와 주민협의체 위원들은 <창동 아지매> 해설사의 한마디에서 선진지 견학 간 큰 보람을 느끼게 했을 것이고 귀를 울리고 따뜻한 가슴에 심장박동을 울렸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는 우리 동네 골목 사진을 하루에 한 장씩만 촬영하면 일 년이면 365장의 골목 사진이 모아진다. 그 골목 사진은 다음에 추억이 되고 기록이 되고 역사가 된다. 마을 이야기를 기록하는 마을방송은 그 지역에 진정한 보물이다라고 한 말이 나에게는 힘이 되고 용기가 되었으며 지금도 귀에 쟁쟁하다.

 

그는 우리 동네 골목 사진을 하루에 한 장씩만 촬영하면 일 년이면 365장의 골목 사진이 모아진다. 그 골목 사진은 다음에 추억이 되고 기록이 되고 역사가 된다. 마을 이야기를 기록하는 마을방송은 그 지역에 진정한 보물이다라고 한 말이 나에게는 힘이 되고 용기가 되었으며 지금도 귀에 쟁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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