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방송 제3부 푸른길 박주영간사와 조연화 아나운서 대담

> 콘텐츠/BJB TV 유튜브 |2018. 12. 4. 11:10
업로드한 시간:
2016년 11월 11일

 

 

진다리 마을방송은 마을 주민들이 영상으로 방송을 제작하여 유튜브를 통해서 스마트 폰으로 시청하는 방송입니다.

본 방송은 2016년 11월 11일 개국방송 3부 중의 마지막 방송입니다.
푸른길은 광주의 명소이자 허파와 같은 소중한 녹색공간입니다.

다음백운2동 붓의 고장으로 필장들이 붓을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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