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취임 8개월만에 남구민들의 열열한 환영 속에 대화를 가졌다. 환영 인사편입니다.

이재금 단장은 “봉사는 남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해서 한다. 봉사를 하면 같은 동료들을 만날 수가 있어서 대화할 수 있고 집에서 무료하게 지내면 질병의 화근이 된다. 집에 있는 주부들에게 함께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얼쑤 편

광주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0일 2019년 대회를 앞두고 국민 붐 조성을 위한 물노래 콘서트를 빛 고을 문화재단 2층 대회장에서 5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날 첫 공연으로 광주에서 유명한 얼수가 열연을 했는데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북 놀이. 꽹과리 불놀이 춤 등은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으로 관중들의 많은 함성과 박수를 받았다. 

박진감 넘치는 불놀이편만 편집한 부분

남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김종철 회장)가 21일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김병내 남구청장과 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남구의회 의원 및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남구청장 상에는 천창윤. 김재길 이사가 받았고 시협의회장 상에는 장정윤 회원. 김연심 회원. 남구의회 의장 상에는 이병철 회원. 오삼자 회원. 특별상으로 남구 바르게 협의회장 상으로 황도영 의원이 수상했다.

구재길 시 협의회장은 “김병내 남구청장께서 청와대 있을 때 바르게살기를 우뚝 세운 분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말하고 2019년 전국대회는 광주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축사에서 “마도위침의 자세로 일을 하면 안 될 것이 없다. 2019년에도 사회질서 계몽운동에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필문 이선제 묘지를 일본국으로부터 돌려받은 후손들은 괘고정수 나무 아래서 축제를 벌였다.

원래 괘고정수 축제는 문중 후손들이 과거에 급제하면 나무에 북을 달고 과거급제를 알리며 잔치를 벌였다고 한다.

앞으로 남구에서는 괘고정수 축제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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