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광주전남에 많은 공훈을 했다. 

최기주 위원장은 광주시에서 국회의원들이 광역교통위원회에 많은 제안을 바란다. 

그것을 해결하는 임무를 갖고있다고 말했다.

광주시민은 17년만의 도시철도를 짝사랑을 하여 2019년 9월 5일 임신하게 되었다. 임신기간은 2025년에 출산을 한다니 지켜볼 일이다.
그럼 2호선은 어떻게 인태하게 되었을 까요?
궁금하시죠?

광주도시철도2호선 기공식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많은 시민과 내외귀빈들의 축하 속에 17년 만에 대중교통 동그라미 옥동자를 임신했다. 대중교통 동그라미 옥동자는 2025년에 완전한 몸으로 탄생한다. 

그동안 16년간의 심한 갈등과 대립의 산고의 끝에 임신하여 다행이다. 이 동그라미가 탄생하면 광주시내가 대중교통시대가 될 것이요, 매우 좁아지게 될 것이며 미세먼지도 줄어질 것이요 지역 균형 발전될 것이다. 

동그라미 옥동자는 많은 예산을 먹고 자라는 귀염둥이다. 모든 시민이 귀여워해주고 보듬어주어야 크게 성장할 것이다. 매년 적자 예산을 감당하면서 그래도 키워야한다. 그래서 역사적인 2019년 9월 5일 첫 삽질을 한 것이다.

붓의 명산지 백운동 필장을 찾아서
전통 붓의 명승지 백운동 필장들 3분을 찾아서 붓 제작과정과 인터뷰를 통해서 전통 문화의 보존가치와 전승을 위해서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전통 붓의 명승지 백운동 필장들은 한결 같이 자신의 보관 작품을 관리하기 힘들어서 전시관이나 박물관을 건립하면 기꺼이 기증하겠다는 말씀과 기술을 공유하고 더 질 좋은 붓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 제휴할 수 있는 공동 공방을 원하고 있다.

남구에는 무형문화재가 9분이 계신다. 이 분들의 개척활로와 후계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박물관 전시관 공방이 함께하는 건물을 정부차원에서 건립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남구 백운2동 주민자치회(이경수 자치회장)와 호민관협의체(양현진 위원장) 주관으로 13일 오전 8시 백운광장에서 30여 명의 주민자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침략을 자행하는 아베정권 규탄대회를 하였다. 

풀뿌리 주민자치회가 아베 정권을 규탄하고 불매운동을 실행하는 대회를 하는 것은 처음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경수 백운2동 주민자치회장은 남구 주민자치 협의회에 경제 의병 남구 실천 운동을 제안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