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환경 생태과 에너지 절약 켐페인

남구 에너지의 날 캠페인 화동 주민활동가 파이팅

빅스포 뒤 푸른길공원에서

 

남구(김병내 청장) 환경 생태과가 2210시 빅스포 뒤편 푸른길 공원에서 주민 활동가들과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기구를 선보이며 각동 상가를 방문 개문 에어컨 가동에 대한 계도 활동을 벌였다.

 

모터를 돌려서 분수작동 체험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모형 자동차를 블루투스를 연결 운전하는 체험을 하는가 하면 자전거 발전으로 분수를 올리는 장면 등 우리 생활 속에서 태양광 전기를 활용해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각동 상가를 방문하면서 개문 에어컨 가동 캠페인에서는 상점 주인들이 더 잘 알고 있다는 표정으로 무더운 더위에 고생한다는 위로를 받기도 했다.

 

자전가를 전기를 활용한 분수 펌푸

한편, 광주에 기온이 대구의 기온보다 낮았는데 대구의 온도보다 요즘은 거의 비슷한 것을 일기예보에서 가끔 볼 수 있었다. 대구는 언젠가 광주에 와서 광주 시가지에 나무를 심은 것을 보고 대구 시내에 나무를 많이 심은 것으로 알고 있다. 자연은 노력한 만큼 보상을 한다. 그것은 누구나 다 알지만 실행하지 않은 자치단체가 문제다. 건설 공사에만 관심을 갖지 말고 주민들이 혹서에 괴로워하는 줄도 알아주었으면 한

이재금 주민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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