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 남구민에게 시정 현안 설명#8

이용섭 시장이 꿈구는 사회 

선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강해지는 사회.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사회. 변화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회 이런 사회를 꿈꾸며 정치의 목표였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정치를 했다.

이용섭 시장은 정치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고 정치만이 꿈꾸는 세상을 실현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야당생활을 하면서 어찌할 수 없었어서 내고향 광주만이라도 해보고 싶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를 떠나는 사람이 많은 것을 가슴아파했다. 일 년이면 많은 사람들이 광주를 더나는 모습에서 찾아오는 광주. 돌아오는 광주를 꼭 만들과 어린이 들이 자랑스러운 광주 당당한 광주 곡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정 3대가치를 혁신. 소통. 청렴이라고 말하면서 카톡으로 소통을 하자고 카톡 친구요청을 신청하였다. 일주일에 한번씩 광주시정 현안과 자신의 생각을 시민들과 공유하겠다고 카통 소통정치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