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박용화 의원, ‘방림신협 희망나눔 이웃돕기’ 함께해

광주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이 17일 오후 방림신협에서 마련한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품 백미 2,000전달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52차 방림신협 조합원 정기총회와 함께 열렸다. 쌀은 방림12, 봉선12, 양림동, 학동, 서남동, 광주공원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과 방림신협 우수 사원에게 시상식도 함께 했다. 박의원은 정수기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및 조합원 여러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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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회, 아시아문화전당서 ‘아특법’ 개정안 국회통과 촉구

의원들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 돼야기자회견

 

광주 남구의회(의장 박희율)1610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아시아문화중심 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아특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의원들이 아시아문화전당에 나선 이유는 지난 1월 임시국회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을 법인화가 아닌 국가기관으로 일원화 하는 내용의 아특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남구의원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야 정치권 모두가 협력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문화전당 정상화의 단초가 되는 아특법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특별법 개정은 과거 정부에서 법인화를 시도해 조직이 이원화 되어 비정상적으로 운영되어 온 것을 정상화 하려는 것이라며,

 

우리 시민의 오랜 염원인 민주·인권·문화도시광주의 위상을 살리기 위해 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정부기관으로 일원화해 효율적합리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아특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현행법에 따라 법인에 전부 위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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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회 박용화 의원, 장학금 전달식 행사 참여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이 8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남구장학회 1,000만원 장학금돌봄이웃 사랑의 좀도리쌀(5,800kg)’ 후원 전달식에 함께했다. 또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협약식도 같이했다. 장학금과 좀도리쌀은 무진새마을금고에서 남구청에 전달했다.

 

박 의원은 지역금고인 무진새마을금고가 설을 맞아 인재육성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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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회 박용화 의원, 장학금 전달식 행사 참여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이 8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남구장학회 1,000만원 장학금돌봄이웃 사랑의 좀도리쌀(5,800kg)’ 후원 전달식에 함께했다. 또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협약식도 같이했다. 장학금과 좀도리쌀은 무진새마을금고에서 남구청에 전달했다.

 

박 의원은 지역금고인 무진새마을금고가 설을 맞아 인재육성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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